이탈리아의 윔블던 챔피언 야니크 시너가 7월 12일 런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리는 2026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맞붙는다. 시너는 2025년 윔블던 우승자로 잔디 코트 최강 후보로 꼽히며, 이 경기는 2026 대회의 마지막 이벤트다
야니크 시너가 노바크 조코비치를,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아르튀르 페리를 7월 10일 2026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꺾어, 세계 1위와 2위가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됐다. 그랜드슬램 25회 우승을 노리던 조코비치는 향후 선수 생활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목요일 올 잉글랜드 클럽 준결승에서 첫 여자 우승자가 탄생한다. 연속 두 경기 1세트 뒤지다 역전한 코코 가우프는 센터 코트에서 카롤리나 무쵸바를 상대하며, 마르타 코스튜크는 1번 코트에서 린다 노스코바와 맞붙는다. 남자부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가 펠릭스 오제-알리아심과의 5시간 준결승을 통과해 야닉 시너와의 재대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