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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wire, Nairobi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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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경찰이 의회 인근에 모인 피해자 가족과 시위 참여자 수백 명을 체포하고 최루가스를 사용했다고 보도. 루토 대통령이 피해자를 위해 마련한 20억 실링(1,550만 달러) 기금이 책임 없는 보상이라며 시민 단체가 이의를 제기한다고 지적.

“케냐 경찰은 2년 전 반정부 시위로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이 의회에 보상과 정의를 요구하며 행진하는 가운데 수백 명을 구금하고 최루가스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