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10년·20개 우승의 과르디올라 후임으로 엔초 마레스카 선임
마레스카 선임 2026년 6월 29일 발표, 첼시 이적료 보상금 약 1,700만 파운드; 과르디올라는 프리미어리그 6회·2023년 UEFA CL 우승 등 20개 트로피 남기고 떠남; 시티는 세메뇨를 6,250만 파운드에, 구에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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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맨체스터 시티는 2026년 6월 29일 엔초 마레스카(45세)를 신임 감독으로 확정했다. 첼시 보상금은 약 1,700만 파운드. 과르디올라는 10년 동안 20개 트로피(프리미어리그 6회, 2023년 UEFA CL 포함)를 쌓고 떠났다. 시티는 앤서니 세메뇨를 6,250만 파운드에 본머스에서, 마크 구에를 2,000만 파운드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영입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자유 계약으로 이적했다. 앤더슨과 토날리를 추적 중이다.
시각 차이
영국 언론은 마레스카가 과르디올라의 제자이자 시티에서 지도를 받은 경력을 지닌 점을 들어 전술 연속성으로 보도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언론은 과르디올라 이별의 역사적 무게와 마레스카가 기대치 관리에서 직면하는 과제를 강조했다. 전문 매체들은 마레스카가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지배를 유지할 수 있는지 물었다.
수치로 보기
- 2026년 6월 29일, 선임 발표일
- 약 1,700만 파운드, 첼시 보상금
- 10년·20개 트로피, 과르디올라가 시티에 남긴 유산 (PL 6회 + 2023년 UEFA CL)
- 6,250만 파운드, 본머스에서의 세메뇨 영입 금액
- 2,000만 파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구에 영입 금액
중요한 이유
과르디올라의 이별은 2013년 퍼거슨 이후 프리미어리그 최대 감독 교체다. 마레스카가 시티의 전술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면서 이 전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음 사이클에서도 유럽 명문 지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결정된다.
주목할 점
- 마레스카가 미드필드 재건을 위해 앤더슨과 토날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 2026-27시즌 마레스카 체제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성적.
- 과르디올라가 유럽 또는 국제 무대에서 감독 커리어를 이어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