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부다페스트에서 아스날을 승부차기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
파리 생제르맹이 푸슈카스 아레나에서 4-3 승부차기로 우승, 현대 UCL 시대 두 번째 연속 우승 클럽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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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파리 생제르맹은 2026년 5월 30일 부다페스트 푸슈카스 아레나에서 120분간 1-1로 맞선 끝에 승부차기 4-3으로 아스날을 꺾고 2년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카이 하베르츠가 5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우스만 뎀벨레는 VAR 판정 파울 후 65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에서는 양 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는 양 팀 외야수 각 3명이 성공시킨 후 가브리엘 마가량이스가 아스날의 5번째 킥을 실축해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도나룸마에게 쉬운 세이브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PSG는 CL 시대에 타이틀을 연속 방어한 두 번째 클럽이 됐으며, 2016년과 2017년 레알 마드리드의 위업을 재현했다. 2006년 준우승했던 아스날은 여전히 유럽 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경기 전 개막 행사에서는 The Killers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고, 헝가리 피아니스트 아담 지오르지가 챔피언스리그 앤섬을 연주했다. 6만 7천 명 수용 규모의 경기장은 만원을 이루었다.
시각의 차이
프랑스 스포츠 언론은 PSG의 10년에 걸친 카타르 스포츠 투자 프로젝트가 입증됐다며 축하하면서, 클럽이 2년 연속 UCL 타이틀을 따내고 수년간의 조기 탈락 흐름을 끊었다고 지적했다. 영국 언론은 아스날의 아쉬운 탈락에 초점을 맞추며 거너스의 이번 유럽 여정을 클럽 역사상 가장 훌륭한 유럽 원정 중 하나로 평가하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교체 결정이 옳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독일과 스페인 축구 언론은 PSG의 연속 우승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뮌헨을 벗어나 걸프 자본이 뒷받침하는 파리로의 유럽 클럽 권력 구조적 전환으로 분석했다. 알자지라 스포츠는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투자가 장기적인 스포츠 배당을 지불하고 있다는 렌즈로 이 결과를 전달했다.
수치로 보기
- 2, PSG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 (2025, 2026년)
- 1-1, 120분 후 스코어
- 4-3, 최종 승부차기 결과
- 5분, 카이 하베르츠의 아스날 선제골 시간
- 65분, 뎀벨레 페널티킥 동점 시간
- 67,000, 헝가리 푸슈카스 아레나 수용 인원
- 2006년, 아스날이 마지막으로 UCL 결승에 진출한 해(바르셀로나에 패배)
중요한 이유
이 결과는 파리를 유럽 최강 클럽의 고정 멤버로 확인시키며, 사우디 PIF 스포츠와 카타르의 QSI를 통한 걸프 국가 소유권이 유럽 축구 경쟁 균형을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아스날의 패배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국내 재력이 대륙 성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논쟁을 심화시킬 것이다. Uefa로서는 주권 펀드 지원 클럽과 영국의 역사적인 클럽 간의 결승 재연이 재무 공정 플레이 집행에 대한 감시를 강화시킨다.
주목해야 할 것
- UEFA의 개정된 재무 규정이 2026-27 사이클에서 PSG의 선수단 투자를 제한할지 여부
- 패배 이후 아스날의 2026년 여름 이적 전략
- 2026-27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가 변화된 경쟁 질서를 만들어낼지 여부
- 2030 월드컵 입찰 사이클을 앞두고 PSG 투자의 스포츠 수익에 대한 카타르 정부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