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SENAPRED, 겨울 폭풍 따른 강 범람으로 마울레·뇨블레·비오비오 3개 주에 적색경보 선포
칠레 국가비상관리기관 SENAPRED는 7월 26일에서 27일 사이 중부 3개 주 11개 이상의 꼬무나에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강렬한 겨울 강수와 고지대 적설 융해가 겹치며 Perquilauquén강, Chillán강, Niblinto강이 적색 수문기상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칠레 기상청은 산티아고 수도권에 최대 5일간 연속 강우를 가져올 3개의 기상시스템을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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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칠레 국가비상관리기관 SENAPRED는 7월 26일에서 27일 사이 마울레, 뇨블레, 비오비오 주에 걸쳐 최소 11개 꼬무나에 적색경보를 선포했다. 겨울 기상시스템이 강 수위를 적색 수문기상 기준치 이상으로 끌어올린 결과다. Perquilauquén강, Chillán강, Niblinto강 모두 안전 수위를 초과했으며, 마울레 경보는 7월 25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SENAPRED의 경보 대상은 마울레 주의 Linares, Longaví, Villa Alegre, Parral과 뇨블레 주 내 Chillán, Niblinto 유역을 포함한 6개 꼬무나다. 칠레 기상청은 추가로 3개의 기상시스템이 산티아고 수도권에 최대 5일간 연속 강우를 가져올 것으로 예보했다.
왜 중요한가
칠레 중부 지역에서는 고고도 영도층과 집중호우가 결합할 때 강설이 점진적 융해 대신 급격한 지표 유출로 이어져 겨울 홍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칠레 과일과 와인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마울레와 뇨블레 농업 지대는 강이 범람할 때마다 농작물과 기반시설 피해를 입는다. 하류에 위치하고 다가오는 기상시스템의 경로에 놓인 산티아고는 다음 주 내내 도시 배수 시스템 과부하가 우려된다.
주목할 점
- 적색경보 중 더 높은 비상 수준으로 격상되거나 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경우
- 마울레 주 각 꼬무나(Linares, Longaví, Parral)의 피해 및 사상자 보고
- 3개 기상시스템의 남하 속도와 산티아고 수도권 홍수 인프라의 충분성
- 내무부의 국가 비상선언 및 자원 투입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