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티뉴엄, 나스닥 IPO로 16억 8,000만 달러 조달, 시가총액 140억 달러, 양자 컴퓨팅 최초 대형 상장
허니웰이 54%를 보유한 양자 스핀아웃이 6월 4일 주당 60달러로 당초 계획보다 증액 상장, 순손실 1억 9,200만 달러·매출 3,100만 달러에도 첫날 13% 상승해 시총 17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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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허니웰이 54%를 보유한 풀스택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뉴엄은 2026년 6월 4일 나스닥 IPO에서 16억 8,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당초 계획에서 증액해 클래스A 주식 2,800만 주를 주당 60달러에 책정했다. 주식은 첫날 거래에서 13.3% 상승해 시가총액 176억 달러에 달하며 퀀티뉴엄을 상장한 양자 컴퓨팅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으로 만들었다. 회사는 2021년 트랩드 이온 양자 컴퓨터를 제조하는 허니웰 퀀텀 솔루션스와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S-1 신고서는 2025년 매출 3,090만 달러(전년 대비 35% 증가), 순손실 1억 9,260만 달러, 연구개발비 1억 6,540만 달러를 공시했다. 공모가 기준으로 회사는 누적 매출의 453배에 거래됐으며, 2026년 미국 테크 IPO 중 최고 배수였다. 고객사로 에어버스, BMW, JPMorgan Chase, 암젠이 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산업용 양자 애플리케이션에 관해 미쓰비시 전기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OpenAI와 Anthropic도 같은 시기에 비밀 IPO 신고를 추진하고 있어 2026년은 2021년 이후 테크 공개 상장에서 가장 중요한 해가 됐다.
시각의 차이
미국 금융 언론은 올해 테크 상장 중 최고인 평가 배수에 초점을 맞추며, 이는 근기 수익이 아닌 양자 우위에 대한 베팅을 반영한다. 양자 전문 매체(The Quantum Insider)는 IPO를 트랩드 이온 하드웨어에 대한 20년간의 투자가 검증된 것으로 틀 지으며, 퀀티뉴엄의 오류 수정 결과가 공개된 것 중 최고라고 지적한다. 일본 보도는 미쓰비시 MOU를 아시아의 산업 대기업들이 우위 입증 전에 양자 준비 공급망을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로 강조한다. 비판적 시각으로, 유럽 딥테크 펀드와 일부 미국 애널리스트들은 453배 매출 배수가 3~5년 내 오류 내성 양자 컴퓨팅을 의미하며, 이는 대부분의 학술 연구소들이 낙관적이라고 여기는 타임라인이라고 지적한다.
숫자로 보기
- 16억 8,000만 달러, 초과 배정 후 IPO 수익.
- 60달러, 공모가(클래스A 주식 2,800만 주).
- 140억 달러,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 176억 달러, 첫날 13.3% 상승 후 시가총액.
- 3,090만 달러, 2025년 매출(전년 대비 35% 증가).
- 1억 9,260만 달러, 2025년 순손실.
- 453배, IPO 시 주가 대비 매출 배수.
- 54%, 허니웰의 IPO 후 지분율.
중요한 이유
퀀티뉴엄 IPO는 공개 시장이 매출 확장 전에 양자 컴퓨팅에 가격을 매길 것인지에 대한 첫 번째 테스트다. 453배의 매출 배수는 장기 사이클 하드웨어 로드맵을 가진 딥테크 기업들의 기준점을 설정하며, Pasqal(20억 달러 SPAC 상장 추진 중)과 PsiQuantum의 뒤를 잇는 길을 연다. 허니웰이 54%를 유지함으로써 모회사의 양자에 대한 확신이 완전히 테이블 위에 남아 매도 압력 위험을 줄인다. QNT가 첫 분기 실적을 통해 상장가 근처나 그 이상을 유지하면, 공개 시장 투자자들이 수익 전 딥테크에 기꺼이 지불하려는 가격을 재설정하게 된다.
주목할 점
- 상장 기업으로서 첫 분기 실적, 매출 성장률 대 순손실 추이에 대한 시장의 면밀한 검토.
- 허니웰이 2차 공모를 통해 54% 지분을 줄일지 여부.
- Pasqal의 SPAC 상장 일정과 퀀티뉴엄의 암시적 비교 기준 대비 가격 설정 여부.
- 오류 내성 큐비트를 향한 진전, IPO 배수를 정당화할 변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