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사드 시리아, 카프타곤 거래가 수와이다로 분산되는 가운데 매주 압수
다마스쿠스, 주요 밀수범 2명 체포 및 60만 정 압수; 국가 독점이 군벌로 대체되고, 요르단은 남부 국경 너머 밀수 거점 타격
요약
아사드 정권 붕괴 18개월 후, 시리아의 새 당국은 카프타곤 단속을 거의 매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6월 24일 내무부는 홈스와 이들리브에서 진행된 작전으로 가장 수배된 밀수범 2명을 체포하고 60만 정의 알약과 무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UNODC는 이 거래가 아사드 시대 국가 독점에서 군벌, 부족, 민병대가 운영하는 "비국가 기업가주의"로 분산됐다고 평가한다. 남은 중심지는 드루즈파가 다수인 수와이다로, 2024년 12월 이후 다마스쿠스 통제권 밖에 놓여 있다. 요르단은 2026년 5월 국경 너머 밀수 거점을 타격하고 4월에 자베르 국경 초소에서 550만 정을 압수했으며, 다마스쿠스와 합동 안보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치로
- 60만 정, 홈스/이들리브 작전에서 압수된 카프타곤(2026년 6월 24일).
- 550만 정, 2026년 4월 자베르 국경 초소에서 압수(요르단-시리아 합동).
- 약 20억 달러, 지역 카프타곤 거래의 연간 추정 규모.
- 2024년 12월, 수와이다가 다마스쿠스 통제권에서 벗어난 시점.
왜 중요한가
카프타곤은 아사드 정권의 핵심 수입원이었다. 분산된 군벌 경제로 살아남은 이 거래는 새 시리아 국가가 남부를 장악하고 걸프 이웃국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 이 거래는 이제 다마스쿠스의 영향력과 요르단-시리아 안보 정상화의 척도다.
주목할 사항
- 다마스쿠스가 수와이다로 통제권을 확장할 수 있는지, 타격이 심화할 것인지.
- 걸프 국가들이 성과를 대가로 시리아 마약 단속에 자금을 지원할 의향.
- 시리아의 단속이 유지될 경우 생산이 레바논 또는 이라크로 이동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