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3개월 만에 홍해 화물선 공격, 예멘 호데이다 인근에서 총격전
7월 5일 후티 통제 하의 호데이다 해안에서 소형 보트를 탄 무장 공격자들이 벌크선 경비원들과 총격전을 벌였다. UKMTO는 모든 선박에 주의 통항을 권고했으며, 약 3개월간 지속됐던 상업 선박 공격 중단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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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7월 5일 예멘 서해안 항구 도시로 후티가 통제하는 호데이다 인근 홍해에서 벌크선이 공격을 받았다. 영국 해상무역운영본부(UKMTO)가 사건을 처음 보고하며 선박들에 주의 통항과 수상한 활동 신고를 권고했다. 선박의 경비원들은 소형 보트로 접근한 무장 공격자들과 총격을 주고받았다. 같은 날 예멘 후티는 호데이다 인근에서 예멘 정부군 병사 16명을 사살했다. 이번 공격은 약 3개월간 지속됐던 상업 선박 피해 중단을 깼으며, 그 중단은 이전 이란-미국 분쟁 기간 내내 유지됐던 것이다.
중요한 이유
예멘 전쟁에 인접한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아시아-유럽 간 화물의 상당 비중이 통과하는 병목 지점이다. 후티의 해상 작전이 재개되면 컨테이너선들은 희망봉 우회로를 이용해야 하며, 항해당 2주의 시간과 상당한 비용이 추가되고 홍해 모든 항로의 전쟁 위험 보험료가 상승한다.
주목할 지점
- 7월 5일 화물선 공격에 대한 후티의 책임 인정 또는 부인 성명
- UKMTO가 위협 수준을 높이거나 홍해 회랑 폐쇄 공식 권고를 발령할지 여부
- 홍해 및 바브엘만데브 통과에 대한 전쟁 위험 보험료 동향
- 미 해군 연합해상부대의 대응 및 해협 인근 해군 재배치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