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모픽 랩스, AI 설계 신약 임상 추진을 위해 21억 달러 조달
딥마인드 분사 기업의 시리즈B, 바이오테크 역대 두 번째 최대 라운드로 IsoDDE 엔진과 2026년 말 첫 자체 임상 시험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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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이소모픽 랩스는 2026년 5월 12일 쓰라이브 캐피털 주도로 알파벳, GV, CapitalG, 테마섹, 아부다비 MGX, 영국 소버린 AI 펀드가 참여한 21억 달러 시리즈B를 마감했다. 바이오테크 역대 두 번째 최대 라운드다. IsoDDE 엔진은 가장 어려운 단백질-리간드 예측 사례에서 AlphaFold 3의 정확도를 두 배로 끌어올려 50% 대 23.3%를 달성했다. CEO 데미스 하사비스는 2026년 말까지 첫 자체 후보 물질을 인체 임상에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트너사는 노바티스, 일라이 릴리, J&J 3곳이다.
분열의 구도
핵심 베팅은 AI 네이티브 신약 발굴이 약물 설계 비용과 기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지다. 비즈니스 모델은 자체 개발과 대형 제약사와의 로열티 파트너십을 결합한다. 다만 아이소모픽의 후보 물질은 아직 인체 임상에 들어가지 않아 임상적 과제는 미지수로 남아 있다.
수치로 보기
- 21억 달러: 시리즈B 조달액
- 약 26억 달러: 총 누적 조달액
- 50% 대 23.3%: AlphaFold 3 대비 IsoDDE 정확도
- 2026년 말: 첫 임상 시험 목표 시점
- 최대 17억 달러: 일라이 릴리 파트너십 규모
- 3개사: 제약 파트너(노바티스, 일라이 릴리, J&J)
왜 중요한가
AI 네이티브 신약 발굴이 약물 설계 비용과 기간을 압축할 수 있다는 대형 베팅이다. 이번 라운드는 바이오테크 자금 조달의 새로운 기준점을 설정했다.
주목 사항
- 2026년 말까지 1상 후보 물질 진행 상황
- 노바티스, 일라이 릴리, J&J의 마일스톤 지급
- IsoDDE에 대한 독립적인 제3자 벤치마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