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 2: 모든 생명의 유전체를 읽고 쓰는 AI
아크 연구소의 400억 파라미터 DNA 기반 모델이 질병 변이를 예측하고 세균 규모의 유전체를 설계한다. 생물안보 논쟁에서 설계 도구 쪽에 해당하는 사례
리스트에 추가
아직 리스트가 없습니다.
요약
아크 연구소가 Evo 2를 공개했다. 생명의 계통수 전반에 걸친 10만 종 이상에서 얻은 9조 개가 넘는 뉴클레오티드로 학습한 DNA 기반 모델로, 2026년 3월 Nature에 게재됐다. 400억 파라미터, 1메가베이스 문맥, 단일 뉴클레오티드 해상도를 갖춘 Evo 2는 질병 유발 변이를 예측하는 동시에 단순 세균 길이의 유전체를 생성적으로 설계한다. NVIDIA(BioNeMo에서 호스팅) 및 스탠퍼드, UC 버클리, UCSF 연구자들과 함께 구축했다. Evo 2는 생물안보 심사 논쟁의 설계 도구 절반에 해당한다. 새로운 기능성 DNA를 써낼 수 있는 모델은 의무적 합성 심사를 추진하는 연구소들이 우려하는 바로 그 대상이며, AI가 생성한 서열은 기존 모티프 검사를 피해 갈 수 있다.
숫자로 보기
- 400억, 모델 파라미터.
- 9조 개 초과, 학습 데이터의 뉴클레오티드.
- 10만 종 초과, 대상 종(생명의 모든 영역).
- 1메가베이스, 문맥 길이, 단일 뉴클레오티드 해상도.
- 2026년 3월, Nature 게재. 가중치와 코드 공개.
왜 중요한가
Evo 2는 생성 생물학이 유전체 규모의 설계로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예측의 성과(변이 효과, 약물 표적)와 이중 용도의 위험(새로운 서열 설계)이 동일한 공개 모델 안에서 함께 도래한다. 이는 AI×생물학 심사 다툼이 가정이 아니라 지금 실재하는 구체적 이유다.
지켜볼 점
- Evo 2의 변이 효과 및 설계 주장에 대한 독립적 검증.
- 생성 생물학 모델의 공개 규범이 강화될지 여부.
- Evo 2 같은 설계 도구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에 통합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