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IM의 연료 포위가 바마코를 옥죄고, 말리 군정은 도로를 잃다
알카에다의 사헬 계열 조직이 300대 넘는 유조차를 불태우고 1번 국도를 차단했다. 수도의 휘발유값이 400% 폭등했다고 전해지며, 6월 1일 바마코-카예스 간선도로의 지뢰로 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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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알카에다의 사헬 계열 조직 Jnim은 2025년 9월에 시작돼 2026년 4월 28일 대변인 비나 디아라가 재차 선언한 말리 수도에 대한 연료 봉쇄를 강화했다. 이 조직은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기니에서 오는 300대 넘는 유조차를 파괴하고 1번 국도를 차단해, 금이 풍부한 서부 도시 카예스와 니오로를 고립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바마코의 휘발유값은 약 400% 폭등했고(암시장에서 리터당 약 130달러에 육박), 빵과 쌀 가격은 두 배로 뛰었다. 6월 1일 바마코-카예스 간선도로에서 JNIM의 지뢰가 8명을 숨지게 하고 42명을 다치게 했다. 이 포위는 2012년 이래 최대 규모인 JNIM의 4월 말 공세, 그리고 도조 민병대를 겨냥한 말리 중부로의 전환과 나란히 진행된다. 러시아의 아프리카 군단이 지원하는 군정은 이 동맥들을 다시 열지 못했다.
수치로 보기
- 300대 이상, JNIM이 봉쇄 개시 이후 파괴했다고 주장하는 연료 유조차.
- 약 400%, 보도된 바마코 휘발유값 상승폭(암시장에서 리터당 25달러에서 약 130달러로).
- 8명 사망, 42명 부상, 2026년 6월 1일 바마코-카예스 간선도로의 지뢰.
- 2025년 9월 3일, 최초 봉쇄 개시. 2026년 4월 28일 재선언.
- 2012년, 말리가 이 규모의 반군 공세를 마지막으로 겪은 해.
왜 중요한가
스스로에게 연료를 공급하지 못하는 수도는 영토뿐 아니라 이동에 대한 독점을 잃어가는 국가다. JNIM은 바마코를 강습하지 않고도 말리를 경제적으로 옥죌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군정의 러시아 지원 안보 모델의 한계를 드러내고 정권을 떠받치는 금 수출을 위협하고 있다.
주목할 점
- 봉쇄가 다시 완화될지, 아니면 영구적 포위로 굳어질지.
- 아프리카 군단의 배치와 호송대 호위 대응 전략의 유무.
- 연료 전쟁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기니의 수출로로 번지는 것.
- JNIM이 바마코 포위와 말리 중부 도조 전역 사이에서 축을 옮기는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