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프 총리 '공은 탈레반 쪽에 있다', 아프간 국경 전쟁 재점화
6월 28-29일 팍티아, 팍티카, 쿠나르 주 공습으로 탈레반 주장 민간인 36명 사망, 이슬라마바드는 무장대원 29명 사망 주장, 양측 외교관 소환하고 유엔은 민간인 사망 공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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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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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forces carried out overnight strikes on Paktia, Paktika, and Kunar provinces June 29, killing at least 36 civilians and wounding 160, per Afghan officials; Pakistan's information minister said 29 militants were killed. Survivors described a double-tap strike that killed rescuers who rushed to the first impact site in Chamkani district. The UN Secretary-General said civilians 'must be protected.' India condemned the strikes. Both governments summoned each other's top diplomats. ↗
요약
2026년 6월 29일 파키스탄은 팍티아, 팍티카, 쿠나르 주에 야간 공습을 감행했으며, 아프간 관리에 따르면 민간인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160명이 부상했다. 파키스탄은 무장대원 29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챰카니 지구 생존자들은 첫 번째 폭발 현장에 몰려든 구조대원을 노린 이중 타격을 증언했다. 양국은 상대국 고위 외교관을 소환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민간인을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는 공습을 규탄했다. 이번 긴장은 유엔에 따르면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민간인 13명이 사망한 6월 10일 호스트, 쿠나르, 팍티카 공습에 이어 발생했다. 더 넓은 전쟁은 카타르 중재 휴전이 붕괴된 2026년 2월 말 재점화됐다. 샤리프는 파키스탄이 영구 휴전을 수용할 것이라면서도 "공은 탈레반 쪽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착 상태는 샤리프의 미국-이란 중재 역할과 나란히 진행되어, 파키스탄이 해외에서는 평화 중재자이면서 서쪽 국경에서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현실을 부각시킨다.
숫자로 보기
- 2026년 6월 29일, 팍티아, 팍티카, 쿠나르 주 공습.
- 36명, 아프간 관리 집계 민간인 사망자, 160명 이상 부상, 파키스탄은 무장대원 29명 사망 주장.
- 2026년 6월 10일, 호스트, 쿠나르, 팍티카 이전 공습, 유엔 집계 민간인 13명(어린이 11명 포함) 사망.
- 372명 이상, 유엔이 집계한 2026년 1분기 아프간 민간인 사망자.
- 48시간, 샤리프가 카불에 국경 무장대원 처리를 요구한 최후 통첩.
- 5월 25-29일, 짧은 이드 알아드하 휴전 기간.
왜 중요한가
재점화된 국경 전쟁은 샤리프의 평화 중재자 전환에 대한 실질적 한계다. 이슬라마바드가 걸프 휴전을 보증하면서도 파키스탄은 자국 국경을 확보하지 못하고 한때 지원했던 탈레반과의 관계도 정상화하지 못하고 있다. 유엔이 확인한 민간인 사상자는 파키스탄을 국제 비판에 노출시키는 반면 TTP 위협이 공습을 계속 추동하고 있다.
관전 포인트
- 카불이 최후 통첩에 응하거나 공습이 지속적인 분쟁으로 확대될지 여부.
- 지속 가능한 휴전을 향한 카타르 또는 걸프 국가의 새로운 중재 가능성.
- 민간인 사상자 집계와 유엔 및 인권 기관의 대응.
- 파키스탄 내부 안보와 군의 국내 위상에 대한 파급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