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FP-5 플라밍고 미사일, 러시아 볼고그라드 티탄-바리카디 발사대 공장 타격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산 순항미사일 최소 5발이 이스칸데르-M, 야르스, 토폴-M 발사대를 생산하는 공장에 명중했다고 확인, 화재 발생 및 노동자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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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크라이나 공군 및 로켓군은 6월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야간에 국내 개발된 FP-5 플라밍고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사용해 볼고그라드의 티탄-바리카디 연방 연구생산센터를 타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소 5발이 단지를 명중해 시설 전반에 걸쳐 화재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모스크바가 핵심 방산기업으로 지정한 이 공장은 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과 야르스, 토폴-M을 포함한 전략 미사일 시스템에 사용되는 대형 바퀴형 발사대를 제조한다. OSINT 모니터들은 최소 3곳의 명중을 기록했다. 러시아 볼고그라드 주지사는 노동자 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야간에 10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175대를 격추했다고 인정했지만 플라밍고 미사일 공격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티탄-바리카디는 러시아에서 이동식 탄도미사일 시스템용 수송발사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시설 중 하나다. 이 생산 라인을 약화시키면 전쟁에서 러시아의 타격 능력 재건 능력이 직접적으로 제약되며, 2025년 공개된 FP-5 플라밍고는 러시아 방공망을 뚫고 600킬로미터 이상 깊숙한 표적에 도달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