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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주유럽 미 육군 사령관 도나휴 임기 연장 거부하고 직위 강등

크리스토퍼 도나휴 장군은 통상 3년 임기의 18개월 만에 7월 2일 지휘권을 내려놓는다. 국방장관의 장성 감축 추진에 따라 4성 직위는 3성으로 강등된다

국방·정상· active 누가 결정하는가·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 ·4 시각 ·

요약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을 마지막으로 떠난 미군으로 잘 알려진 주유럽·아프리카 미 육군 사령관 크리스토퍼 도나휴 장군이 통상 3년 임기의 18개월 만에 7월 2일 지휘권을 내려놓는다. 복수의 미국 관리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도나휴의 경력을 연장하려는 육군 내부 노력을 가로막았다. 그가 이끄는 4성 지휘권은 헤그세스의 고위 장성 감축 추진의 일환으로 동시에 3성 직위로 강등된다. 헤그세스 인준의 결정적 표를 던진 노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는 6월 25일 공개 석상에서 자신의 투표를 후회한다며 헤그세스가 "그냥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이 발표는 NATO 앙카라 정상회의 2주 전에 나왔으며, 유럽 동맹들은 이미 워싱턴으로부터 국방비를 GDP의 5%로 늘리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시각 차이

미국 군사 보도는 이번 이임을 합참과 중부사령부에서의 이전 경질에 이어, 헤그세스가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고위 장교를 제거하거나 배제하는 문서화된 패턴의 또 다른 단계로 다뤘다. 슈피겔과 파이낸셜타임스 등 유럽 방위 특파원들은 주유럽 미 육군의 유럽 파트너들에게 보내는 제도적 신호에 주목했다. 유럽이 주요 작전 지역인 바로 그 시점에 지휘 구조가 4성에서 3성으로 축소된다는 것은 NATO 국방비를 둘러싼 수사가 강화되는 와중에도 워싱턴의 유럽 안보에 대한 실질적 약속이 제도적 무게 면에서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틸리스의 비판은 이례적이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지금까지 헤그세스와의 공개적 마찰을 대체로 피해왔다.

숫자로 보기

  • 18개월: 통상 36개월 임기에서 도나휴의 주유럽·아프리카 미 육군 재임 기간
  • 7월 2일: 지휘권 이양 날짜
  • 4성에서 3성으로: 헤그세스 장성 감축 하에서 주유럽 미 육군 지휘권 강등
  • 50-48: 헤그세스 상원 인준 표수. 틸리스가 결정적 한 표

왜 중요한가

주유럽 미 육군은 미국 지상군과 NATO 동부 측면 파트너를 잇는 핵심 제도적 연결고리다. 지휘권을 4성에서 3성으로 강등하면, 바로 그 부처들이 자국 국방비를 늘리고 더 큰 방위 부담을 짊어지도록 요청받는 이 시점에, 유럽 각국 국방부와 상대하는 미국 장교의 선임도가 낮아진다. 이 신호는 공식 메시지가 공동 약속을 말하더라도 베를린, 바르샤바, 빌뉴스에서는 제도적 공동화로 읽힌다. 도나휴의 갑작스러운 이임은 우크라이나의 전쟁 주도 위기와 크림반도 압박이 정점에 달한 작전 지역에서 지휘 연속성도 손상시킨다.

주목할 점

  • 도나휴의 3성 후임자로 누가 지명될 것인지와 그의 유럽 작전 경험 수준
  • 앙카라 정상회의를 앞두고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헤그세스의 장성 감축 추진에 대한 비판을 고조시키는지 여부
  • 강등에 대한 유럽 국방장관의 반응, 특히 NATO 군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지 여부
  • 다른 지역 전투사령부에서 4성에서 3성으로의 추가 강등 발표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