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26년 6월 22일, 스페인 대법원 제2부는 만장일치로 전 교통장관이자 PSOE 전 조직비서 Jose Luis Abalos에게 팬데믹 시기 마스크 계약과 연루된 범죄 조직 결성, 뇌물, 횡령, 영향력 행사 혐의로 징역 24년 3개월을, 보좌관 콜도 가르시아에게 19년 8개월을 선고했다. 사업가 빅토르 데 알다마는 협력을 이유로 집행유예부 4년 6개월 판결을 받았으나, 정부는 이를 "불균형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Pedro Sanchez 전직 장관에 대한 최초의 확정 부패 판결로, 즉각 야당의 사퇴 요구가 터져나왔고 산체스, 의회 5시간 넘는 청문회 버텨내며 사임 및 조기총선 요구 거부에 대한 압박이 가중됐다. 관련 세르단 구속 유지, 시민경비대는 PSOE 당사에서 '당의 배관공' 수색도 아직 진행 중이다.
숫자로 보기
- 징역 24년 3개월, 아발로스 선고. 콜도 가르시아 19년 8개월.
- 징역 4년 6개월, 알다마 선고 (집행유예).
- 약 1,300만 장, 문제가 된 계약의 마스크 수량.
- 월 1만 유로, 아발로스에게 지불된 것으로 알려진 '고정 경비'.
중요한 이유
산체스의 한때 최측근에 대한 상소 불가 확정 유죄 판결은 지금까지 그의 주변에 닥친 가장 심각한 법적 타격이다. 야당과 불만을 품은 연립 파트너들에게 그의 사퇴나 조기 선거를 요구할 새로운 지렛대를 제공한다.
주목할 점
- 이 판결이 연립 파트너(준츠, ERC, PNV)를 선거 강요 쪽으로 이끄는지 여부.
- 병행 진행 중인 세르단 대법원 사건.
- 알다마의 협력 거래로 추가 인물이 드러나는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