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apestry VC, 연속 창업자 대상 3호 펀드를 7천만 유로(약 8천만 미국달러)에 클로즈, 국책은행 British Business Bank가 공동 앵커
이전 펀드의 약 3배 규모, British Business Bank가 3,500만 유로 약정, Railpen 및 Molten Ventures와 공동 참여, 약 30개 스타트업에 100만~300만 미국달러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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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런던에 본사를 둔 Tapestry VC는 Nothing과 Hopin의 초기 투자자로, 2026년 6월 30일 3호 펀드를 7천만 유로(약 8천만 미국달러)에 클로즈했다. 이는 이전 3천만 유로 펀드의 약 3배 규모다. 영국 국책 British Business Bank가 3,500만 유로를 약정하며 공동 앵커 역할을 맡았고, 기존 LP인 Railpen과 Molten Ventures도 함께 참여했다. OpenAI의 CFO 사라 프라이어는 개인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펀드는 유럽과 북미의 연속 창업자를 대상으로 100만~300만 미국달러의 초기 수표를 통해 약 30개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자 패트릭 머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런던으로 이주해 주요 런던 사무소를 개설한다.
시각의 차이
미국 벤처 미디어는 이 펀드를 연속 창업자 투자 테제와 수표 규모 확대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 반면 유럽 매체들은 British Business Bank의 앵커 지분을 앞세우며, LP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유럽 초기 단계 운용사가 펀드를 클로즈하는 데 국가 자본이 결정적이었다고 읽는다. 창업자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런던으로의 이주 자체가 신호다. 유럽 기관 자본이 대서양을 가로질러 인재를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
수치로 보기
- 7천만 유로(약 8천만 미국달러): 3호 펀드 규모.
- 3천만 유로: 이전 펀드, 약 3배 증가.
- 3,500만 유로: British Business Bank의 공동 앵커 약정액.
- 약 30개: 100만~300만 미국달러 수표 대상 스타트업 수.
- 2026년 6월 30일: 클로즈 일자.
왜 중요한가
국가가 출자하는 초기 단계 펀드는 유럽이 창업자와 자본을 미국 기업에 빼앗기지 않고 국내에 붙잡아 두려는 방법이다. British Business Bank의 코너스톤 투자가 펀드 규모를 약 3배로 끌어올린 것과 GP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런던으로 이주한 것은, 대서양을 넘나드는 인재 유출에 맞선 흐름의 작은 구체적 사례다.
주목할 사항
- 더 많은 유럽 초기 단계 GP들이 펀드 클로즈를 위해 국가 앵커에 의존하는지 여부.
- Tapestry의 3호 펀드 첫 투자 건과 런던 대 미국 자금 배분 비율.
- 연속 창업자 테제가 더 타이트해진 시장에서 아웃퍼폼하는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