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칼라스 고등대표와 집행위원 2인, NATO 정상회의 전 앙카라서 터키와의 관계 재설정 모색
고등대표 칼라스, 확장 집행위원 코스, 내무 집행위원 브루너가 6월 29~30일 앙카라를 방문해 외무장관 피단 등 3명의 장관과 회담했다. 터키 EU 가입 협상이 중단된 이후 최고 수준의 EU 방문단으로, 앙카라 NATO 정상회의 8일 전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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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U 고등대표 카야 칼라스와 집행위원 2인, 마르타 코스(확대)와 마그누스 브루너(내무·이민)는 6월 2930일 앙카라에서 하칸 피단 외무장관, 메흐메트 심셰크 재무장관, 압둘카디르 우라로울루 교통장관을 만났다. 회담 의제는 우크라이나, 중동, 안보, 이민, 비자 자유화, EU-터키 관계를 망라했다. 이번 방문은 수년 만에 가장 고위급 EU 대표단이 앙카라를 찾은 것으로, 터키가 개최하는 7월 78일 NATO 정상회의 8일 전이라는 시기에 맞춰 터키에 이례적인 협상력을 부여하고 있다. 터키는 1952년부터 NATO 회원국이지만 EU 가입 협상은 2018년부터 공식적으로 동결 상태다.
시각 차이
터키 정부계 언론은 이민과 방안에서 자국이 필요한 블록으로부터 오랫동안 미뤄온 양보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시각으로 이번 방문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어 통신은 우크라이나 각도에 집중하며 앙카라의 곡물 회랑 및 평화 중재 역할이 다뤄지기를 요구했다. 가장 오랫동안 교착 상태에 있는 비자 자유화 현안이 어떤 약속을 이끌어냈는지 어느 쪽도 확인하지 않았다.
중요한 이유
8일 후 NATO가 터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 사이클이 강화되는 가운데 EU가 이민 문제에서 앙카라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터키는 2016년 난민 협정 이후 가장 큰 협상력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문제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는지, 아니면 외교적 제스처에 그치는지가 EU가 관계를 진정으로 회복할 의지가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주목할 점
- 칼라스-피단 회담에서 나오는 공동 성명.
- 7월 7~8일 앙카라 NATO 정상회의 공동 코뮤니케에 EU-터키 성과물이 포함되는지 여부.
- 비자 자유화 진전과 가을에 예정된 2026년 확대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