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된 인더스 조약, 파키스탄의 내부 수자원 전쟁과 충돌
인도의 조약 정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드 주는 카리프 파종 성수기에 인더스강 수량을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펀자브는 할당량에 가까운 물을 끌어들이고 있다
리스트에 추가
아직 리스트가 없습니다.
요약
인도가 2025년 4월 인더스 수조약을 정지시킨 조치는 2026년 중반에도 유효하며, 국내 배분 분쟁을 악화시키고 있다. 파키스탄 보도에 따르면 신드의 보들은 10만 6,340큐섹의 할당량에 비해 약 6만 4,093큐섹만 수취해 약 40%의 부족이 발생한 반면, 펀자브는 약 9%의 부족에 그쳤으며 연결 수로가 인더스강 흐름을 펀자브 지류 쪽으로 돌리고 있다. 주별 데이터에 의존하는 인더스강 수계 관리청은 신드와 발루치스탄으로부터 불투명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부족분은 카리프 시기 주요 쌀 재배 지역에 타격을 준다. 인도는 자국의 조치가 조약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파종 시기에 파키스탄 전체의 약 3분의 1이 심각한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전국 농업 생산량의 약 67%를 담당하는 신드의 쌀과 면화 생산이 위협받고 있다. 이는 수자원 부족이 국경을 넘는 무기이자 국내 단층선으로 동시에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