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2026년 니켈 채굴 쿼터가 한도에 도달, 제련소 원료 부족 심화
RKAB 승인량이 소진되면서 연중 보충 라운드가 시장 전체의 핵심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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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ysteel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2026년 승인 니켈광석 채굴 쿼터인 RKAB가 연초 에너지부 ESDM이 설정한 상한선에 도달했으며, 연중 보충 신청 창구가 추가 공급으로 가는 유일한 경로가 되었다. 약 2억6000만2억7000만 톤의 상한선은 인도네시아 제련소가 필요로 하는 3억4000만3억5000만 톤에 크게 못 미치며, 이 적자로 인해 가동률이 하락하고 RKEF 제련소들이 필리핀에서 광석을 수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자카르타는 가격 방어를 위해 2025년 대비 약 30% 쿼터를 삭감했으며, LME 니켈은 5월에 2024년 이후 최고치인 톤당 2만 달러를 터치했다. 어떤 규모의 보충 물량이 언제 공급될지가 현재 시장 최대 미지수다.
시각 차이
제련소를 운영하는 독자층을 보유한 중국의 Mysteel과 SMM은 이를 원료 공급 부족으로 규정하며 보충 라운드 결과에 주목한다. 인도네시아의 Petromindo는 공급 측 시각에서 전달하며, 제련소들이 가동률을 낮추고 필리핀산 광석을 비축하고 있다고 전한다. The Diplomat은 자카르타의 압박을 지정학적으로 읽으며, 인도네시아의 생산량 축소가 필리핀이 원료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 하류 가공 능력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조용히 약화시키고 있는지를 묻는다.
수치로 보기
- 2억6000만~2억7000만 톤, 2025년 대비 약 30% 감소한 2026년 승인 RKAB 쿼터.
- 3억4000만~3억5000만 톤, 2026년 인도네시아 제련소 광석 수요.
- 70~75%, 예상 제련소 가동률, 약 90%에서 하락.
- 톤당 2만 달러, 5월 6일 LME 니켈 고점, 2024년 이후 처음 기록된 수준.
- 3000만 톤, 2026년 인도네시아의 필리핀산 광석 수입 추정량.
왜 중요한가
인도네시아는 세계 니켈의 대부분을 채굴하고 가공하므로, 쿼터 조절이 전 세계 배터리 및 스테인리스강 비용의 하한선을 결정한다. 자동 증량 없이 RKAB 한도가 소진되면 광석은 희소한 상태를 유지하고, LME 니켈을 지지하며, 지역의 필리핀산 광석 의존을 심화시켜 마닐라에 예상치 못한 레버리지를 부여한다.
주목할 점
- 연중 보충 RKAB 쿼터의 규모와 공급 일정.
- ESDM이 추가 물량과 함께 예고해온 상위 로열티 및 HPM 기준 인상을 연계할지 여부.
- 필리핀 광석 수출량과 마닐라가 자국 광석 보유 확대에 나설지 여부.
- LME 니켈이 1만8000달러 이상을 유지할지, 쿼터 증량 시 하락할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