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 몬순 홍수, 아삼주 600개 이상 마을 침수, 최소 25명 사망
7월 18-19일 주말 몬순 폭우로 인도 북부 및 북동부 전역에서 최소 25명이 사망했으며, 아삼주에서만 하천 범람으로 600개 이상의 마을이 침수되고 20만 명 이상이 이재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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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도 아삼주는 7월 18-19일 몬순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600개 이상의 마을이 침수되고 20만 명 이상이 이재민이 되는 최대 피해를 입었다. 인도 북부 및 북동부 전역에서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도로가 손상돼 마을이 고립됐다. 아삼 전역의 지속적인 강우가 갑작스러운 급증 현상을 악화시켜 7월 20일 기준 광범위한 지역이 침수 상태다. 인도 육군이 구조 작전에 합류했으며 주의 피해자 수는 36만 3천명으로 증가했다.
왜 중요한가
아삼은 히말라야 동부에서 발원하는 하천의 범람원에 위치해 인도에서 홍수 위험이 가장 높은 주 중 하나다. 계절적 몬순 홍수는 매년 수십만 명을 이재민으로 만든다. 2026년 홍수는 북동부 일부 지역에서 이미 전형적인 수준을 웃도는 속도로 진행 중이던 시즌의 누적 피해에 추가됐다.
주목할 점
- 7월 말까지 아삼 하천이 홍수 수위를 초과 상태로 유지할지 여부
- 침수된 도로가 다시 열리고 외딴 마을에 접근 가능해지면서 확정될 최종 사망자 수
- 2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을 위한 중앙정부 및 주정부 구호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