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총리, 2011년 이후 첫 뉴질랜드 방문, 新 FTA로 뉴질랜드 수출품 57% 관세 즉시 면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7월 10일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의 회담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2011년 이후 첫 방문으로, 뉴질랜드 통상부 장관 토드 맥클레이는 인도·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이번 방문을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라고 표현했다. FTA로 뉴질랜드의 인도 수출품 57%가 발효 첫날부터 관세 면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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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7월 10일 뉴질랜드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과의 회담을 위해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2011년 이후 첫 뉴질랜드 방문이자 호주를 포함한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인도·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됐으며, 뉴질랜드 통상부 장관 토드 맥클레이는 뉴질랜드의 인도 수출품 57%가 발효 첫날부터 관세 면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클레이 장관은 이번 방문을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라고 표현했다.
왜 중요한가
인도는 2019년 RCEP 지역무역블록에서 탈퇴한 이후 양자 협정을 추진해왔다. 뉴질랜드와의 FTA는 그 이후 인도가 태평양 국가와 체결한 첫 번째 협정 중 하나다. 뉴질랜드에게 인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출 대상국 중 하나이며, 발효 첫날부터 수출품 절반 이상에 관세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는 것은 실질적인 이익이다.
주목할 점
- 인도·뉴질랜드 FTA가 언제 발효되고 초기 무역량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 이번 방문이 국방 또는 기술 협력 협정을 낳을지 여부.
- RCEP 탈퇴 이후 인도의 광범위한 태평양 관여 전략 속에서 이번 협정이 어떻게 자리매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