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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 2026, 31개국 2만 5000명 참가 개막, 태평양 안보 경쟁 격화

제30회 환태평양 합동 훈련이 6월 24일 하와이에서 시작. 역대 최대 해상 훈련으로 중국의 태평양 군사 팽창에 맞선 동맹 통합을 전면에 부각

국방·정상· active 장기전·누가 결정하는가 ·8 시각 · ·rbtfl 업데이트 2026년 6월 26일

요약

세계 최대 국제 해상 훈련의 30번째 판인 림팩 2026이 6월 24일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개막했다. 31개국이 7월 31일까지 수상함 40척, 잠수함 5척, 항공기 140대, 병력 2만 5000명 이상을 투입한다. 훈련은 상륙 작전, 대잠전, 해적 퇴치, 인도주의 지원 훈련을 포함한다. 호주는 버지니아급 잠수함 이전을 앞두고 오커스 체계 하에 참가하며, 남중국해대만해협 긴장이 훈련의 명시되지 않은 전략적 배경을 이루고 있다. 필리핀과 일본은 전년도에 비해 파견 규모를 늘렸다.

중요한 이유

림팩 2026은 바이든과 트럼프 행정부 모두 심화시킨 미국 중심 안보 체제를 성문화한다. 참가 폭(31개국)은 중국 봉쇄 연합이 여전히 건재함을 나타내며, 필리핀과 호주의 전력 수준은 워싱턴의 태평양 조약 동맹국들이 단순 참석을 넘어 공약을 실질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목할 점

  • 중국이 과거 수년처럼 불만을 표시하는 동시 훈련을 실시하는지 여부.
  • 오커스급 능력의 통합 성과, 잠수함 통신 및 자율 시스템 포함.
  • 대만이 어떤 형식으로든 참가하는지 여부. 대만은 공식적으로 림팩에서 제외돼 왔지만 과거에는 옵저버를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