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의 대만 회색지대 압박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라이칭더의 국방 예산은 계속 막혀
중간선 월경과 해공 합동 순찰이 매일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이 장악한 입법원은 라이칭더의 특별 국방 법안을 반복 부결
요약
PLA의 대만 압박 작전은 거의 매일의 일과로 굳어졌다. 대만 국방부는 2026년 6월
2324일에 걸쳐 PLA 항공기 11대 출격을 기록했으며, 3대는 대만 해협 중간선을
월경해 북부와 남서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 해군 함정 6척과 해경 선박 7척이 섬 주변에서
활동했다. 이는 라이칭더가 2024년 5월 취임한 이후 월간 ADIZ 침입이 최고 300건
이상을 기록한 템포 속의 전형적인 하루다. 분석가들은 2025년 말 '정의의 임무'
봉쇄 예행연습 훈련을 미공표 상시 작전으로 향하는 질적 전환으로 평가한다. 이에 맞서 라이의
국방비를 GDP 대비 5%로 올리겠다는 공약, 즉 20262033년에 걸쳐 미사일 방어, 장거리 정밀
타격, 드론에 약 400억 달러를 투입한다는 특별 예산안은 국민당·민중당이 장악한 입법원에
의해 반복 부결된 채 남아 있다. 베이징은 이 모든 것을 자국 해역에서의 주권적
활동으로 규정한다.
수치로 보면
- 11대, 국방부가 2026년 6월 23~24일 기록한 PLA 항공기 출격 횟수. 3대가 중간선 월경.
- 13척, 당일 대만 주변 PLA 함정(해군 6척 + 해경/'공무' 선박 7척).
- 300건 이상, 2024년 5월 라이 취임 이후 월간 ADIZ 침입 최고치.
- 약 400억 달러, 라이의 특별 국방 예산안, 2026~2033년 분산.
- GDP의 5%, 라이의 중기 국방비 목표.
왜 중요한가
회색지대 일상화는 중국이 발포 없이 해협 현상을 잠식하고, 대만 조종사와 함정을 소모시키면서 매일을 위기 임계점 이하로 유지하게 한다. 라이의 지출 공약과 적대적 입법부 사이의 간극이 베이징이 읽는 약점이다. 공약은 있지만 자금이 없는 억지력.
주목할 점
- 입법원이 2026년에 특별 국방 예산의 어느 항목이라도 통과시킬지.
- 대규모 명칭 훈련 재개('정의의 임무' 후속작) 대 일일 압박 지속.
- 미국의 무기 인도 속도와 새로운 통과 또는 무기 판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