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폴리, 이탈리아가 체포 후 석방한 고문자에 유죄판결, 알마스리 사건 재점화
오사마 알마스리에 대한 7년형이 멜로니 장관들에 대한 소추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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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6년 6월 21일 트리폴리 형사법원이 리비아 구금 시설 책임자 오사마 나짐 알마스리에게 "피구금자 권리 침해" 혐의로 7년 4개월을 선고했다. 피구금자 10명에 대한 고문과 그 중 1명의 사망이 인정됐으며, 이는 ICC 체포영장의 근거가 된 행위와 동일하다. 이탈리아는 2026년 1월 19일 해당 영장을 근거로 토리노에서 그를 체포했지만, 절차적 결함을 이유로 약 48시간 만에 석방하고 국가 전용기로 귀환시켰다. 장관법원은 앞서 법무장관 노르디오, 내무장관 피안테도시, 차관 만토바노에 대한 소추 허가를 요청했었다(하원은 2025년 10월 이들을 보호했다). Giorgia Meloni 본인의 혐의는 기각된 바 있다. 6월 23일 영화감독 안드레아 그리말디가 멜로니와 장관들을 법정에 세우기 위한 새 도전을 제기했다. G7 사진과 이탈리아의 이란 거부를 둘러싼 트럼프와 멜로니의 공개 결별 및 리비아와의 마테이 계획 이민 협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새로운 법적 골칫거리로 부상했다.
숫자로 보기
- 7년 4개월: 알마스리에 대한 트리폴리 형량.
- 2026년 1월 19일: 토리노에서 체포, 약 1월 21일 석방, ICC 영장은 1월 18일.
- 10명: 고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주장된 피구금자, 1명 사망.
- 3명: 앞서 소추 허가 신청 대상이 된 장관 (노르디오, 피안테도시, 만토바노).
중요한 이유
이탈리아가 석방한 바로 그 인물을 외국 법원이 유죄로 판결함으로써, 절차적 당혹감이 인권 차원의 고발로 전환되어 로마의 리비아 이민 협력에 의문을 던진다. 그리말디의 도전은 미국과의 동맹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장관들과 멜로니의 이름을 법정 범위 안에 계속 묶어둔다.
주목할 점
- 그리말디의 도전이 멜로니와 장관들을 상대로 법원에서 진전될지 여부.
- 이탈리아의 리비아 이민 협력에 미치는 파장.
- 조기 선거 운동에서 야당이 이 사건을 활용할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