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원, 룰라의 대법관 지명자 부결, 1894년 이후 처음, 룰라는 같은 인물을 재지명
상원이 법무장관 메시아스를 42–34로 저지한 역사적 반발은 상원 의장 본인과 얽혀 있다. 룰라는 그 이름을 다시 보냈다
리스트에 추가
아직 리스트가 없습니다.
요약
2026년 4월 29일 상원은 룰라의 대법원(STF) 지명자인 법무장관 메시아스를 42–34로 부결했고, 필요한 41표에 못 미쳤다. 대법관 지명 부결은 1894년 이후 처음이다. 이 패배는 상원 의장 아우콜룸브리와 얽혀 있는데, 그는 2025년 10월 바호주 퇴임 이후 공석이던 자리를 놓고 경쟁 후보를 밀었다. 5월 29일 룰라는 부결을 “정치적”이라고 부르며 메시아스를 재지명하겠다고 확인했다. 같은 이름을 재제출하는 데 법적 장애가 없어, 이 대치는 대법원을 대법관 한 명이 부족한 상태로 남긴다. 그사이 룰라에 우호적인 재판부는 보우소나루 관련 기소를 포함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을 마무리하고 있다(STF,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에 유죄 선고, 브라질 판사에 대한 제재를 트럼프 정부에 로비한 혐의 참조).
숫자로 보기
- 42–34, 메시아스에 반대한 상원 표결(인준에는 41표 필요).
- 1894년, 대법관 지명자가 부결된 직전 사례(132년 전).
- 2025년 10월, 자리가 공석이 된 시점(바호주 퇴임).
왜 중요한가
이 반발은 현직 대통령에 맞서 상원이 드물게 독립성을 보인 것으로, 룰라의 의회 연합의 한계를 드러낸다. 공석이 길어지면 고위험 판결에서 대법원의 정족수가 약해지고, 같은 이름으로의 재표결 강행은 선거의 해에 상원 지도부와의 개인적 대결을 격화시킨다.
지켜볼 점
- 재제출된 지명이 상원을 통과할지, 아니면 다시 막힐지.
- 아우콜룸브리의 태도와 절충적 대체 후보의 등장 여부.
- 비어 있는 자리가 대법원의 계류 중인 판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