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Vera Rubin HBM4에 메모리 3사 모두 인증; SK하이닉스가 최대 물량 확보
젠슨 황이 6월 5일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HBM4 인증 통과 확인; SK하이닉스 Rubin 물량 약 60-70% 보유, 12단 스택은 600달러 초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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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6년 6월 5일, Nvidia CEO 젠슨 황은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 모두 6월 1일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이후 본격 생산에 들어간 차세대 Vera Rubin 가속기용 HBM4 공급 인증을 통과했다고 확인했다. 3사 모두 통과한 것보다 배분이 더 중요하다. 애널리스트들은 Rubin HBM4 물량의 약 60-70%를 SK하이닉스, 약 25-30%를 삼성이 가져가고 마이크론이 나머지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한다. HBM4는 스택당 약 500달러 수준이며 12단 부품은 600달러를 초과해 HBM3E 대비 가격이 상승한다. 첫 고객 출하는 올여름, 본격 공급은 2026년 하반기다. 이번 물량 배분은 AI 스택의 최고 부가가치 노드에 대한 한국의 지배력을 굳힌다.
숫자로 보기
- 3, Rubin HBM4 인증 메모리 제조사 수(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6월 5일 인증 확인.
- 약 60-70%, SK하이닉스의 Rubin HBM4 물량 점유율.
- 약 25-30%, 삼성 점유율; 마이크론이 나머지 공급.
- 약 500달러, HBM4 스택당 가격; 12단 부품 600달러 초과 예상.
- 6월 1일, GTC 타이베이에서 Vera Rubin 본격 생산 발표.
중요한 이유
HBM4는 모든 Rubin GPU의 핵심 병목 부품이며, 공급업체 배분이 가속기 BOM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부분을 누가 차지하는지를 결정한다. SK하이닉스의 구조적 우위는 인증만이 아닌 수율에 뿌리를 두고 있어, AI 메모리 수익을 한국에 집중시키고 삼성 시가총액을 추월하는 토대가 된다.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이외에는 한국 주도인 시장에서 미국이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주목할 점
- Rubin 물량이 확대되면서 삼성이나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로부터 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는지.
- 2026년 하반기를 통한 HBM4 가격 추이와 12단 비중.
- HBM4E 샘플과 자체 2nm 베이스 다이로의 전환(삼성이 밝힌 전략적 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