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말의 킹스마운틴 스포듀민 프로젝트가 미 EPA 심사를 통과,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리튬 가격 회복으로 672% 급증
2026년 3월 EPA 결정 기록이 1980년대 이후 처음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 국내 경암 리튬 생산의 길을 열었다. 앨버말은 케머턴을 가동 중단하고 아타카마에 31억 달러 규모의 DLE 계획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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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기업(생산량 기준)인 앨버말은 2026년 3월 노스캐롤라이나주 개스턴 카운티의 킹스마운틴 스포듀민 프로젝트에 대해 미 환경보호청(EPA) 결정 기록을 받아, NEPA에 따른 프로젝트의 핵심 연방 환경 장벽을 넘었다. 킹스마운틴에는 1980년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이 멈춘 역사적 스포듀민 광구에 탄산리튬 환산 약 30만 톤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진전된 경암 리튬 개발 사업이며 IRA 배터리 공급망 정책의 핵심이다. 같은 분기에 앨버말은 서호주 케머턴 수산화리튬 공장을 유지·보수 상태로 두고 공식 매각 절차를 개시했는데, 호주의 수산화물 전환이 중국의 능력에 대해 경쟁력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앨버말은 또한 염수 회수율 90%를 내세운 아타카마 프로젝트에 대해 31억 달러 규모의 직접 리튬 추출 환경 심사를 칠레 COREMA에 신청했다. 이는 칠레 정부의 고갈 우려와 칠레 리튬 거버넌스의 정치적 과제에 직접 대응한 것이다. 4월 말 발표된 앨버말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2% 증가해, 2024~2025년 저점에서의 리튬 가격 회복을 반영했다.
갈리는 지점
미국 에너지 안보 분석가들과 에너지부는 킹스마운틴의 EPA 승인을 IRA에 부합하는 국내 수산화리튬 공급을 향한 결정적 첫걸음으로 본다. 미국 내에서 채굴되어 수산화리튬으로 가공된 스포듀민은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 IRA의 우려대상 외국기업 제한 요건을 충족한다. 앨버말 경영진은 케머턴 가동 중단을 킹스마운틴으로의 합리적인 자본 재배분과 결합된 사이클 관리라고 규정하며, 호주 사업에서의 전략적 후퇴는 아니라고 본다. 반면 호주 광업 분석가들과 서호주 주정부는 케머턴 가동 중단을 더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이는 호주의 수산화리튬 전환이 상당한 정책 프리미엄 없이는 중국의 위탁 가공 비용에 맞설 수 없음을 드러낸다고 주장한다. 칠레 DLE 신청에 대해 아타카마 원주민 공동체와 칠레 환경단체들은 기술 주장이 어떠하든 90% 염수 재주입 주장은 COREMA 승인이 정당화되기 전에 수년에 걸친 독립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1분기 순이익 672% 회복은 리튬 공급 합리화가 현물 시장을 조였다는 확인으로 주식 시장에 받아들여졌으며, SQM과 GanFeng의 가격 책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숫자로 보기
- 30만 톤 LCE, 킹스마운틴의 확정·추정 매장량 추정치.
- 672%, 앨버말의 2026년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31억 달러, 앨버말의 아타카마 DLE 환경 심사 신청 자본 추정치.
- 90%, 칠레 DLE 프로젝트가 내세운 염수 회수율.
- 2, 유지·보수 상태로 가동 중단된 케머턴 수산화리튬 호기 수.
왜 중요한가
앨버말은 서방 리튬 생산의 지표종이다. 이 회사의 자본 배분 결정은 다음 수요 사이클 정점에서 어떤 생산 경로가 유효할지를 시사한다. 킹스마운틴의 EPA 승인은 미국에서 이 인허가 단계에 도달한 최초의 경암 리튬 프로젝트로, IRA의 FEOC 준수 배터리 공급망 목표의 핵심이 된다. 케머턴 매각 절차는 IRA에 부합하는 프리미엄을 지불할 매수자가 없으면 현재 현물 가격에서 호주의 수산화물 전환이 상업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여러 호주 가공 투자 논리의 전제를 흔든다. 텍사스의 EnergyX 프로젝트 론스타와 함께 이번 칠레 DLE 신청은 2026년을 DLE가 여러 대륙에서 동시에 실증 단계에서 상업 규모의 환경 인허가로 이동한 해로 기록한다.
지켜볼 점
- 킹스마운틴의 주·지방 인허가: 노스캐롤라이나주와 개스턴 카운티는 여전히 채굴 및 용수 허가를 발급해야 하며, 첫 광석 채굴까지의 일정은 이 절차에 달려 있다.
- 케머턴 매각: 매수자가 나타날지, 어떤 가격에, 그리고 매수자가 IRA 적격인지 아시아 기업인지. 후자라면 정책적 함의는 정반대가 된다.
- 칠레 DLE COREMA 심사: 규제 당국이 31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승인할지, 그리고 염수 재주입 모니터링과 원주민 협의에 어떤 조건을 달지.
- 앨버말의 리튬 가격 가이던스: 2026년 2~3분기 가이던스가 실적 회복을 확인할지, 아니면 1분기가 저점에서 체결된 선도 계약으로 부풀려진 것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