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 부상하는 가운데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DRAM 반독점 조사 개시
베이징이 메모리 가격 조사, 벌금 최대 25억 달러에 달할 수 있어. 국내 챔피언 CXMT는 42억 달러 IPO 신청하고 웨이퍼 생산능력 기준 3위로 접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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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은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메모리 가격 책정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6월부터 개시했다고 알려졌으며, 한국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3사 합산 잠재 벌금을 최대 25억 달러로 추산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업체들의 1년간 생산 규율로 DRAM·NAND 가격이 급등하는 시점에, 베이징의 국내 챔피언 장신메모리(CXMT)가 약 295억 위안(42억 달러)의 상하이 스타마켓 IPO를 신청하면서 최대 약 420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노리는 상황과 맞물린다. CXMT는 2026년 1분기에 약 73억 달러 매출(전년 대비 약 700% 성장)을 기록했으며 월간 웨이퍼 투입량 약 35만 장을 향해 가고 있어 마이크론의 약 38.5만 장에 근접한다. DDR5는 글로벌 소비자 모듈에 진입했다. 기존 3사는 4분기 DRAM 출하량의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주요 수치
- 최대 25억 달러, 잠재 반독점 합산 벌금 추산 (SK증권 애널리스트)
90%, 기존 업체(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2025년 4분기 DRAM 출하량 점유율
- 42억 달러, CXMT 계획 스타마켓 IPO 규모, 밸류에이션 최대 약 420억 달러
- 약 73억 달러, CXMT 2026년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약 700% 성장), 영업이익률 약 70%
- 약 35만 wspm, CXMT 2026년 말 예상 웨이퍼 생산능력 (마이크론 약 38.5만 대비)
중요한 이유
이번 조사는 레버리지다. 가격 조사는 베이징에 미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 대한 반격 수단과 CXMT 규모 확장의 방패를 제공한다. CXMT가 생산능력 3위에 오르고 국가 지원 자본으로 상장하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지탱해온 3자 과점 시장은 신규 진입자가 중국 관세·보조금 울타리 안에 있는 4자 시장이 된다.
주목해야 할 사항
- 기존 3사에 대한 공식 조사 결론 또는 벌금 부과 여부
- CXMT IPO 가격, 상장 일정 및 상장 후 생산능력 가이던스
- 글로벌 소비자 모듈에서 CXMT의 DDR5 점유율 지속 상승 여부
- HBM으로의 연쇄 효과: CXMT의 범용 DRAM 공세가 기존 업체의 HBM 생산능력을 해방시킬지, 아니면 DRAM을 범람시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