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세페흐란, 이란 전쟁 이후 첫 테헤란-두바이 직항 재개
IS 7352편이 월요일 현지 시간 13시 18분 두바이 국제공항 터미널 2에 착륙하며 전쟁 이후 끊겼던 노선을 재개했다. UAE 항공사들은 아직 복귀하지 않았으며, 7월 1일경 양방향 정상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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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플라이세페흐란 IS 7352편이 월요일 현지 시간 13시 18분 두바이 국제공항 터미널 2에 착륙하며, 분쟁으로 이란 영공이 봉쇄된 이후 처음으로 정기 상업 노선이 운항됐다. UAE 항공사인 플라이두바이와 에어아라비아는 아직 서비스를 재개하지 않았으며, 완전한 양방향 재개는 7월 1일경으로 예상되고, 운항 빈도는 수일에 한 편에서 매일 운항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두바이발 테헤란행 귀항편은 월요일 저녁 출발했다.
Why it matters
이번 항공편은 미-이란 휴전 트랙이 아무리 취약하더라도 실질적인 정상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신뢰 신호다. 테헤란-두바이 노선은 이란-걸프 최대 코리도 중 하나로 해외 거주자 트래픽, 화물, 달러 표시 송금을 담당하며, 재개는 이란 가계의 압박을 완화하고 전후 상업 질서가 형성되고 있음을 걸프 국가들에 알리는 신호다.
What to watch
- 플라이두바이와 에어아라비아가 기대대로 7월 1일까지 재개할지, 아니면 도하 협상 진전을 기다릴지 여부.
- 운항 빈도 확대: 제한된 공역으로 초기 운항은 주 2~3회이며, 매일 운항이 실현되면 보다 완전한 정상화를 의미한다.
- 이 노선이 리야드, 바레인, 쿠웨이트 노선에서 유사한 이란-걸프 재개를 촉발할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