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7월 13일 이른 새벽 호르무즈 해협 선박 위협 명분으로 추가 이란 공습 단행; 브렌트유 4% 이상 상승
미군은 7월 13일 월요일 이른 새벽 이란 목표물을 타격했다. [[strait-of-hormuz|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업 선박을 겨냥하는 [[irgc|IRGC]]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석유 시장이 지속되는 분쟁을 반영하면서 브렌트유는 4% 이상 상승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iran|이란]]과 미국이 수로 통제권을 놓고 공격을 주고받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은 선박 운항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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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군은 7월 13일 월요일 이른 새벽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 목적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업 선박을 겨냥하는 IRGC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확대된 분쟁을 시장이 반영하면서 브렌트유는 4% 이상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선박 운항에 열려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이란 IRGC, 미군 6개 도시 공습 후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바레인·요르단·쿠웨이트·카타르 공격에서 전날 IRGC가 선포한 공식 봉쇄 선언과 모순된다. 이번 공습은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걸프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이 이어지는 긴장 고조의 최신 교환이다.
시각의 분열
알자지라는 경제적 영향을 전면에 내세우며 7월 13일을 상호적 거래 공격의 또 다른 라운드로 규정하고 브렌트유 4% 급등에 초점을 맞췄다. 7월 12일부터 실제 방공 경보를 받고 있는 UAE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걸프뉴스는 공습을 새로운 작전 비상사태로 다루며 여행과 보안 안내에 집중했다. 이란 인터내셔널은 실시간 보도에서 해협이 열려 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부각시키는데, IRGC 자체 봉쇄 선언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부분이다.
숫자로 보면
- 4% 이상, 7월 13일 미-이란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브렌트유 상승폭
- 3회 이상, 7월 13일 이전 미국의 이란 사전 공습 횟수
중요한 이유
7월 13일 새로운 미국 공습은 7월 12일 긴장 고조 이후에도 분쟁이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 공격 라운드마다 걸프 국가들을 향한 IRGC의 대응 공격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 브렌트유 4% 상승은 원유 시장이 지속적인 호르무즈 해협 혼란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면, 트럼프는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해 해운사들은 상충하는 공식 신호를 마주하게 됐다.
주목할 점
- 이란이 7월 13일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국가들을 공격할지 여부
- 트레이더들이 호르무즈 통항 상황을 평가하는 가운데 브렌트유 가격이 계속 오를지 안정될지
-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 미국-이란 휴전 붕괴 속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 위해 오만 방문에서 채널이 열린 후 마스카트 휴전 협상이 재개될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