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레바논, 미국 중재 기본합의 서명, 헤즈볼라는 이행 거부 선언
6월 26일 레이터 대사와 하마데 대사가 미 국무부에서 삼자 기본합의에 서명, IDF 철수를 위한 2개 시범 구역과 군사조정그룹이 출범했다. 헤즈볼라는 당사자가 아니었으며 이행 시 내전도 불사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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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스라엘 대사 예키엘 레이터와 레바논 대사 나다 하마데는 6월 26일 미 국무부에서 레바논 삼자 기본합의에 서명했다. 국무부 수석고문 대니얼 홀러가 공동 서명했으며 Marco Rubio가 참석했다. 루비오는 이를 "시작의 시작"이라고 평했다. 합의는 리타니강 이남과 이북 각각 하나씩 2개의 즉각적인 시범 구역을 설정하며, 해당 구역에서 IDF가 철수하고 레바논군이 비국가 행위자를 배제한 상태로 단독 통제권을 갖는다. 이행을 감독하기 위해 미국이 공동 의장을 맡는 레바논 군사조정그룹(MCG4L)이 창설된다. 미국은 1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과 최대 3천만 달러의 레바논군 상환을 약속했다. Hezbollah는 서명식에 당사자로 참여하지 않았다.
시각 차이
이스라엘의 입장은 철수가 아닌 조건에 초점을 맞춘다. Benjamin Netanyahu는 안전지대 전역에서 IDF가 "완전한 작전의 자유"를 보유하며 추가 철수는 일정표가 아닌 Hezbollah 무장 해제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레바논 정부와 미국 관리들은 절차와 동력을 강조했다. Hezbollah의 하산 파들랄라는 이 합의를 배신이라고 규정하며 이행을 위해서는 "내전"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우리 손은 무기 위에 있다"고 맹세했다. Iran은 기본합의를 방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서명국들의 입장과 남부 레바논 현실에 대한 헤즈볼라의 거부권 사이의 간극이 합의가 해결하지 못한 핵심 긴장이다.
수치로 보기
- 2개, 기본합의에 따라 출범한 IDF 철수 시범 구역
- 4일, 합의를 도출한 워싱턴 협상 기간
- 1억 달러, 레바논을 위한 미국의 인도적 지원 약속액
- 3천만 달러, 레바논군에 대한 미국의 상환 약속액
- 0명, 서명 테이블에 앉은 헤즈볼라 대표
왜 중요한가
이 기본합의는 2024년 11월 휴전 이후 Israel과 Lebanon이 공동 서명한 첫 번째 공식 국가 간 문서다. 레바논군에게 헤즈볼라의 동의 없이 남부에서 권한을 주장할 법적 근거를 제공하지만, 헤즈볼라의 완전한 거부는 시범 구역이 베이루트 정부의 통제력을 매일 시험하는 장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미 Strait of Hormuz를 둘러싸고 미국과 무력 충돌 중인 Iran은 레바논 대리 세력을 활용해 합의를 무력화할 모든 유인을 갖고 있다.
주시할 사항
- 레바논군이 실제로 2개 시범 구역에 배치될지, Hezbollah가 이를 허용할지 여부
- 결국 IDF 완전 철수를 시사하는 문서에 서명한 것에 대한 Benjamin Netanyahu의 연립 내부 반응
- 미·이란 호르무즈 대립이 Hezbollah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에 미치는 영향
- 루비오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후속 협상 라운드의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