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14개 항목 양해각서 서명으로 전쟁 종결
6월 22일 뷔르겐슈토크 회담에서 60일 로드맵, 호르무즈 분쟁 방지 셀, IAEA 사찰단 복귀 합의 도출. 8월 22일까지 최종 합의 없을 시 트럼프, 미국 통행료 부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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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6년 6월 17일, 트럼프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월 하순에 시작된 전쟁을 종식하는 60일 휴전 연장 14개 항목 양해각서에 전자 서명했다. 이 합의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전투를 중단하고, 미 해군 봉쇄를 해제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통하고,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제재 완화, 약 120억 달러의 자산 동결 해제, 재건 계획에 관한 협상을 개시한다. 이란은 6월 20일 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 재봉쇄했다. JD 밴스 부통령과 이란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주도하고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중재자로 참여한 뷔르겐슈토크 1차 고위급 회담이 6월 22일 종료됐다. 양측은 최종 합의를 위한 60일 로드맵, 호르무즈 분쟁 방지 통신 셀, 이란의 IAEA 사찰단 복귀 수용에 합의했다. 밴스는 "우리는 매우 좋은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별도로 8월 22일까지 최종 합의가 없을 경우 호르무즈에 미국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페제시키안은 6월 23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미사일은 어떤 합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시각 차이
워싱턴은 14개 항목의 양해각서를 승리로 제시하고 있다. 테헤란의 공식 입장은 정반대다. 저항이 미국의 후퇴를 강제했으며 미사일 프로그램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란은 미국이 공개한 문서를 확인하지 않았다. 유럽 각국은 E4를 통해 유럽의 제재 완화 전제 조건으로 이란이 60% 초과 농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레바논 조항은 현재 진행형의 뇌관으로 남아 있다. Hezbollah와 이스라엘은 서로 위반을 비난하고 있으며, 이란은 호르무즈 재봉쇄를 강제 수단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요 수치
- 6월 17일: 14개 항목 양해각서 서명, 60일 휴전 카운트다운 개시
- 6월 20일: 이란, 레바논 공격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일시 재봉쇄
- 6월 22일: 뷔르겐슈토크 회담 종료. 로드맵, 호르무즈 분쟁 방지 셀, IAEA 접근 합의
- 6월 22일: 트럼프, 8월 22일까지 최종 합의 없을 시 호르무즈 미국 통행료 위협
- 6월 23일: 페제시키안, 이슬라마바드에서 "어떤 합의에도 미사일 없다" 선언
- 약 120억 달러: 제재 완화 협상의 핵심인 이란 동결 자산
- 45일: 60일 최종 합의 시한 잔여일 (6월 25일 기준)
- 60%: E4가 이란에 중단을 요구하는 농축 상한선
중요한 이유
휴전은 유지되고 있지만 주요 조항 모두에서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레바논이 도화선이다. 이스라엘-헤즈볼라 재에스컬레이션은 이란에 호르무즈 재봉쇄의 근거를 주어 석유 공급 충격을 다시 촉발한다. 핵 사찰 갈등은 지속 가능한 합의가 가능한지의 핵심 쟁점이다. E4의 60% 농축 중단 요구까지 더해지면 60일 시한 내에 해결하기 어려운 삼각 협상 구도가 형성된다.
주목할 점
- IAEA 사찰단이 이란의 분쟁 중인 농축 시설에 접근권을 확보할 수 있는지
- 레바논이 60일 기간 내 호르무즈 봉쇄를 촉발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 E4의 60% 농축 요구가 합의 초안에 포함될지 아니면 우회될지
- 최고 지도자가 미사일 프로그램 레드라인을 고수하는 가운데 페제시키안의 국내 정치적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