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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GC 해군, 오만의 호르무즈 신규 항로 거부하며 '집행 조치' 경고

오만과 IMO가 수수료 없는 통항 항로를 개설한 다음 날,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를 '수용 불가'로 규정하며 16채널 강제 조정 요구

분쟁·에너지· disrupted 전쟁은 실제로 어떻게 끝나는가·누구의 돈인가 ·3 시각 ·

요약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6월 25일 오만과 국제해사기구가 전날 개설한 호르무즈 해협 신규 통항 항로를 "수용 불가하고 위험하다"며 거부했다. 혁명수비대는 테헤란과의 조정 없이 설정된 항로는 모두 미승인이며 통항에는 무선 16채널을 통한 강제 연락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를 위반한 선박에 대해 "집행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오만은 6월 17일 휴전 하에 1만 1,000명 이상의 발이 묶인 선원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주항로 남북에 두 개 항로로 구성된 무료 항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충돌은 해운이 회복되는 와중에도 이 수로의 통행권을 실질적으로 누가 통제하는지를 드러냈다.

왜 중요한가

이 항로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병목을 통해 석유 흐름을 재개하는 첫 번째 구체적인 조치였다. 이란이 조정 권한을 주장하는 것은 밸브에 손을 계속 올려두는 것이며, 합의의 항행 조건이 미해결임을 시사해 유조선 소유자들이 갑작스러운 재긴장에 노출된 채로 남아 있다.

주목할 사항

  • 유조선들이 오만 항로를 이용할지, IRGC와의 조정을 선택할지 여부.
  • 16채널을 무시한 선박에 대한 이란의 나포 또는 경고 사격.
  • 향후 호르무즈 항행과 수수료에 관한 오만-이란 합동 작업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