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26년 2분기 14% 하락하며 3,986달러 마감, 사상 최대 분기 낙폭 기록
현물 금은 6월 30일 아시아 장에서 연초 이후 최저치인 3,942달러 근방에서 거래되었으며, 2분기를 약 14% 하락으로 마감할 전망이다. 2026년 상승분 전체를 반납한 셈이며,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과 이란 휴전 합의에 따른 안전자산 프리미엄 해소가 원인이다. 1월에는 5,598달러까지 올랐었다.
리스트에 추가
아직 리스트가 없습니다.
후속 보도
-
Gold recovered to $4,025.10 per ounce by 9:00 a.m. ET on July 1, up 0.44% from the Q2 official close of $3,985.88, as Iran's rejection of direct US talks in Doha renewed safe-haven demand. The partial rebound leaves gold still 28% below its January 2026 all-time high of $5,597.91 and the Q2 record decline figure unchanged. ↗
-
Gold's official Q2 2026 close came in at $3,985.88 per ounce, cementing the benchmark's worst quarterly percentage decline in modern records. The close is approximately 11-12% below the Q1 2026 close of roughly $4,503, and about 29% below the January 2026 all-time high of $5,597.91. ↗
요약
금 현물 가격은 6월 30일 아시아 장에서 연초 이후 최저치인 3,942달러 근방에서 마감하며, 2026년 2분기를 약 14% 하락으로 끝마칠 전망이다. 분기 기준 하락률로는 사상 최대다. 금이 4,000달러를 웃돈 마지막 날은 6월 24일이었으며, 현재 2026년 1월 사상 최고치인 5,597.91달러 대비 약 29% 낮은 수준으로 2026년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매도세는 6월 5일 예상을 웃도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로 금이 하루에 3.3% 급락하면서 시작됐고, 금리 인하 서사가 종료되며 금 ETF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이후 미국과 이란, 14개 항목 양해각서 서명으로 전쟁 종결로 안전자산 수요가 추가로 약화됐다. 1월 최고치를 이끌었던 전쟁 위험 프리미엄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및 해운 재개로 소멸됐다. 시장은 현재 US Federal Reserve의 연내 최소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이자 자산 보유의 기회비용이 높아졌다. 2026년 2분기는 벤치마크 기록 이래 금의 최악의 분기로 역사에 남게 된다.
중요한 이유
2026년 1월 금 최고치는 제재 우려와 이란 전쟁 프리미엄을 배경으로 달러 대안을 찾던 아시아와 걸프 지역 중앙은행 및 개인 투자자들의 누구의 돈인가 자금 유입이 부분적으로 뒷받침했다. 29%의 반전은 이 논리에 의문을 제기하며, US Federal Reserve가 금리 인상을 이행할 경우 2026년 하반기 중앙은행의 금 매입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생산자 측면에서는 마진이 압박을 받고 있다. 주요 광산 기업의 전체 유지 비용은 온스당 1,200~1,500달러 수준에 집중되어 있어 3,986달러는 여전히 넉넉한 마진을 의미하지만, 방향성이 설비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목할 사항
- 6월 30일 2분기 공식 종가, 사상 최대 분기 하락률 확정.
- 7월 미국 CPI 및 비농업 고용지표, 다음 핵심 변수.
- 이번 주 발표되는 PCE 데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이 언급한 3,900달러 수준으로 금을 밀어낼지 여부.
- 7월 하순 IMF에서 발표될 예정인 2026년 2분기 중앙은행 금 매입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