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시, IAEA가 이란 시설에 복귀할 것이나 시기는 '필수적이지 않다'
그로시, IAEA가 이란 시설에 복귀할 것이나 시기는 '필수적이지 않다'
IAEA 사무총장이 6월 17일 합의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놓고 워싱턴과 테헤란이 엇갈린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사찰 시간표의 긴장을 완화
요약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는 6월 25일 합의된 대로 이란의 핵 시설을 사찰하기 위해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기에 대해서는 긴박함이 없다고 했다. 이 발언은 며칠에 걸친 엇갈린 메시지 이후 나왔다.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6월 22일 이란이 사찰에 다시 동의했다고 발표했고,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은 6월 23일 테헤란이 실제로 그런 약속을 했는지를 공개적으로 다퉜다. 6월 17일 각서는 60일간 적대 행위를 중단시키지만 IAEA 접근 재개의 시간표는 정하지 않았으며, 농축 문제는 최종 합의에 미뤘다. 이란 관리들은 2025년에 폭격된 시설에 사찰관을 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사찰 접근은 휴전 틀의 신뢰 테스트다. 그로시가 긴장을 낮춤으로써 협상 여지가 생기지만, 폭격된 농축 시설에 대한 미해결 격차야말로 합의가 무너질 수 있는 지점이며, 도널드 트럼프는 각서가 너무 관대하다고 비판하는 공화당 내 비판자들에 직면해 있다.
주목할 사항
- IAEA 사찰관이 그로시의 느슨한 '열흘' 기간 안에 실제로 배치되는지 여부.
- 이전에 타격받은 농축 시설에 대한 접근에 관한 테헤란의 입장.
- 60일 중단을 재인증하거나 철회하려는 미국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