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6년 약 140회 궤도 발사 목표로 새 국내 기록 추진
대형 위성군 배치 일괄 발사와 기습적인 창정 12B 첫 비행이 약 2.5일 1회 페이스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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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은 2026년에 약 140회의 궤도 발사를 달성할 페이스로 진행 중이다. 2025년 국내 기록 93회에서 약 52% 증가한 수치다. 3월 말까지 34회를 기록했으며, 약 2.5일에 1회 꼴이다. 핵심 동력은 대형 위성군 전개로, 궈왕과 첸판 일괄 발사가 2~3주마다 진행되며 이 두 위성군만으로 70회 이상을 소비할 가능성이 있다. 6월의 주요 사건들이 이 속도를 뒷받침한다. 6월 1일 창정 12B가 예고 없이 첫 비행에 나서 유료 고객을 태웠고 예정된 부스터 회수를 건너뛰었다. 6월 16일에는 창정 3B가 공유 상단 조사 이후 비행을 재개했다. 6월 23일에는 창정 7A가 기밀 GTO 탑재체를 싣고 16번째 임무를 완료했다. 이 발사 페이스는 중국의 인터넷 위성군과 군사 우주 구축 모두를 뒷받침하고 있다.
숫자로 보기
- 약 140, 2026년 궤도 발사 목표 횟수.
- 93, 경신 대상인 2025년 국내 기록. 약 52% 증가 목표.
- 34, 2026년 3월 말까지 기록된 발사 횟수(약 2.5일에 1회).
- 70회 이상, 두 대형 위성군만으로 2026년에 소비될 수 있는 발사 횟수.
왜 중요한가
발사 페이스는 중국이 궤도에서 원하는 모든 것, 즉 광대역 통신, 정찰, 미사일 추적의 병목 지점이다. 연간 약 140회의 지속적인 발사율은 미국과의 격차를 좁히고 궈왕/첸판 대 스타링크 경쟁을 지원한다.
관전 포인트
- 하반기 페이스가 유지되어 약 140회에 도달할 수 있는지 여부.
- 창정 12B 부스터 최초 회수 성공(재사용성 이정표).
- 제약이 심화되는 가운데 궈왕/첸판의 일괄 발사 빈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