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미국 압력에도 아르헨티나-중국 50억 달러 통화 스와프 갱신
자칭 대베이징 비판론자인 밀레이, 워싱턴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금융 관계 단절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활성 위안화 스와프 트랜치 12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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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아르헨티나와 중국 인민은행 간 스와프 라인의 활성 트랜치 50억 달러(350억 위안)를 12개월 추가 갱신하며, 2026년 중반 만기 도래 부분을 연장했다. 이는 2년 내 두 번째 갱신이다. 밀레이의 과거 반중 수사와 금융 관계 삭감을 요구하는 미국의 명시적 압박(SCMP는 트럼프의 "최후통첩"으로 표현)에도 불구하고 진행됐다. 페소가 환율 밴드 상단에 밀착된 상황에서(아르헨티나 페소, 중앙은행이 기록적인 달러 매입 중에도 환율 밴드 상한에 근접 참조) 이 스와프는 외환보유고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밀레이는 2026년 중국 방문 가능성도 내비쳤다.
주요 수치
- 50억 달러(350억 위안), 갱신된 활성 스와프 트랜치
- 12개월, 연장 기간
- 2번째, 2년 내 갱신 횟수
중요한 이유
이 스와프는 밀레이가 이념적으로 워싱턴에 기울더라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조용한 외환보유고 안전망이다. 갱신은 미국의 압박이 아르헨티나의 대중 금융 의존도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이념이 외환보유고 산술에 굴복할지를 시험한다.
주목해야 할 사항
- 밀레이의 2026년 중국 방문 진행 여부
- IMF 프로그램이나 무역 협정에 연계된 미국 조건부 요구
- 향후 트랜치 만기 및 추가 갱신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