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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백워데이션 해소, 아시아 구매자들 사우디 원유 외면

두바이 M1-M3 스프레드가 전쟁 프리미엄 소멸로 약 37달러에서 약 8달러/배럴로 붕괴했지만, 아람코의 후행 공식이 7월 차등을 높은 수준에 묶어둬 중국의 사우디 원유 수입량이 약 60만 배럴/일로 줄어들었다

에너지·자금· easing 누구의 돈인가·조용한 변화 ·10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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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두바이 기준 지표의 전시 왜곡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 걸프 OSP 차등을 움직이는 근월물과 원월물의 차이인 M1-M3 스프레드는 호르무즈 공급 긴축이 완화되면서 3월의 약 37달러/배럴에서 4월 약 13달러, 5월 약 8달러로 급락했다. 아람코의 공식이 후행하기 때문에 아랍 라이트 차등은 4월에 약 20달러/배럴로 부풀었고 5월에도 약 16달러에 머물렀으며, 더 저렴한 등급이 돌아온 바로 그 시점에 사우디 원유는 아시아에서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 중국 정유업체들은 사우디 원유 수입량을 2월의 약 160만 배럴/일에서 6월 전망치 약 60만 배럴/일로 줄였다. 이제 메커니즘은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더 평탄해진 두바이 커브는 7-8월 차등을 7-8달러 수준으로 되돌려야 하지만, 구매자들은 이미 대체 조달을 마쳤다.

수치로 보면

  • 약 37달러→약 8달러/배럴, 두바이 M1-M3 스프레드, 2026년 3월~5월 변화.
  • 약 20달러→약 16달러/배럴, 아람코 아랍 라이트 차등, 4월~5월(공식 후행 효과).
  • 약 160만→약 60만 배럴/일, 중국의 사우디 원유 수입량, 2월~6월 전망.
  • 약 7-8달러/배럴, 커브 평탄화에 따른 차등 재조정 예상 수준.

왜 중요한가

느리게 움직이는 시장을 위해 설계된 아람코의 공식이 전쟁 충격을 증폭시켰다. 스프레드가 붕괴하는 상황에서도 가격을 높게 유지하다가 경쟁 등급에 시장 점유율을 넘겼다. 더 낮은 차등으로 아시아 수요를 되찾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이는 이미 기록적인 재정 적자를 안고 있으면서 OPEC+가 증산을 거듭하는 사우디의 수입 압박을 심화시킨다.

주목할 점

  • 커브 평탄화에 공식이 따라가는 아람코의 8월 아랍 라이트 OSP.
  • 중국의 수입량이 회복될지, 대체 등급에 머물지.
  • 대서양과 걸프 원유 사이에서 구매자를 유도하는 브렌트-두바이(EFS) 차익 거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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