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 팜스, 사이클로스포라 오염 위험으로 27개 주에서 아이스버그 상추 회수
테일러 팜스가 7월 18일 사이클로스포라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미국 27개 주에 배송한 아이스버그 상추를 회수했다. 이는 현재 미국 34개 주로 번진 집단 발병과 연관돼 있으며, 타코벨에 납품된 채 썬 상추와의 관련성이 이미 보고된 이후 이뤄진 조사 확대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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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 팜스는 7월 18일 장내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27개 주에 배송된 아이스버그 상추를 회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NBC의 투데이쇼에 따르면, 이번 회수는 미국 34개 주로 번진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 발병과 연관되며, 타코벨에 납품한 채 썬 상추와의 관련성도 확인됐다. CNBC는 27개 주 회수 규모를 재확인했다. 사이클로스포라증은 지속적인 물 같은 설사를 유발하며, 기생충 알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감염된다.
중요성
27개 주에 걸친 회수는 오염된 제품이 경보 발령 전에 이미 전국 절반 이상의 주에 유통됐음을 의미하며, 설사 신고에서 공급망의 오염원 추적까지 걸린 시간에 의문을 제기한다. 테일러 팜스는 미국 최대 신선 농산물 공급업체 중 하나로, 이번 회수 규모는 식품 안전 당국에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주목할 점
- 테일러 팜스의 다른 제품 영향 여부에 대한 미국 FDA 또는 CDC의 권고
- 34개 주에 걸친 집단 발병이 계속되는 동안의 감염자 수 업데이트
- 이번 회수가 테일러 팜스 공급망 전반에 대한 조사로 이어질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