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전력망이 공급 부족에 근접하자 DOE, PJM의 데이터센터 제한 허가
5월 18일 비상 명령으로 운영자가 순환 정전 이전에 대형 부하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 PJM은 2026년 여름의 신뢰성 여유가 매우 부족하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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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OE는 2026년 5월 18일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에 비상 명령을 내려, 폭염 시 순환 정전 전 최후 수단으로 백업 발전기를 보유한 데이터센터와 대형 부하의 전력 공급을 차단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PJM은 발전소 예상 중단과 수요 전망을 고려할 때 "비상 상황의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2026년 여름의 신뢰성 여유는 매우 얇고, 운영자가 처음으로 전체 지역에서 충분한 약정 용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PJM은 2030년까지 최대 수요가 32GW 증가하고 이 중 30GW가 데이터센터에서 비롯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 6월부터 지역이 신뢰성 기준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용량 경매 비용에 이어 나왔다.
수치로
- 2026년 5월 18일, DOE 비상 명령 날짜.
- 6,700만 명, PJM이 전력을 공급하는 인구.
- +32GW,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최대 수요 증가 예측(30GW는 데이터센터 기인).
- 2027년 여름, PJM이 예측하는 용량 부족 시작 시점.
- 6GW, 일부 분석가들이 2027년에 귀속시키는 추정 부족량.
왜 중요한가
미국 최대 전력망이 처음으로 배급 준비 상태에 들어갔다. AI 부하가 정체된 발전 확충과 충돌하고 있으며, 운영자는 이제 수요를 만들어내는 데이터센터를 직접 차단할 수 있는 명확한 연방 근거를 갖게 됐다. 이는 컴퓨팅 성장이 물리적 전력 공급을 앞질렀다는 가장 명확한 신호다.
주목할 사항
- 2026년 폭염 시 실제로 공급 차단이 발동되는지 여부.
- 2027년 용량 경매 낙찰 가격과 신뢰성 여유.
- 2027년 이전에 가동을 시작하는 신규 발전소와 대형 부하 요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