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라바트 쪽으로 기울자 워싱턴이 모로코-알제리 화해를 추진
유엔이 라바트 쪽으로 기울자 워싱턴이 모로코-알제리 화해를 추진
유엔 안보리 결의 2797이 서사하라에 관한 모로코의 자치 계획을 정착시키는 가운데 미국 특사들이 60일 합의를 제안. 폴리사리오의 후원자 알제리는 냉담한 입장 유지
요약
유엔 안보리 결의 2797(2025년 10월)은 서사하라 분쟁 해결의 가장 실현 가능한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모로코의 2007년 자치 계획을 명시하고, MINURSO 임무를 갱신하며 외교적 지형을 라바트 쪽으로 기울였다. 알제리는 표결에 불참했다. 이 추진력을 바탕으로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는 60일 이내에 모로코-알제리 평화 합의를 타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아프리카 담당 고문 마사드 불루스가 라바트와 알제 사이를 오가며 셔틀 외교를 펼쳤다. 완전 독립을 여전히 요구하는 폴리사리오 전선의 후원자인 알제리는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2021년의 단절이 지속되고 있다. 단교, 마그레브-유럽 가스 파이프라인 폐쇄, 군비 경쟁, 사하라 지역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다. 교착 상태는 유지되고 있으며, 알제리의 호응 없이 미국의 추진만 있는 상황이다.
수치로
- 2797, 유엔 안보리 결의(2025년 10월), 찬성 11, 반대 0, 기권 3으로 채택.
- 60일, 미국 특사들이 밝힌 합의 목표 기간(2025년 10월 기준).
- 2021년, 알제리가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 스페인으로 가는 가스 파이프라인을 폐쇄한 해.
- 약 120억 입방미터에서 약 80억 입방미터, 모로코를 통해 알제리가 과거 공급하던 가스량 대비 현재 메드가스 용량.
- 50년, 서사하라 분쟁의 지속 기간.
왜 중요한가
모로코의 자치 계획과 연계된 미국 중재의 마그레브 정상화가 실현된다면 라바트의 이익을 고착시키고 서사하라를 자결 노선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알제리가 저항하는 이유다. 두 나라가 외교보다 군사적 억지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워싱턴의 일정과 실제 지상 현실 사이의 간극은 크다.
주목할 사항
- 알제리가 미국 주도 이니셔티브에 공식 참여하는 징후(현재까지 없음).
- 두 나라를 직접 충돌로 이끌 수 있는 사하라 전선의 사건.
- 가스, 이민, 마그레브-유럽 파이프라인을 둘러싼 유럽의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