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송전망, 2026년 HVDC 회랑 진전 속에서도 격차는 여전히 존재
샹플레인 허드슨이 가동되고 시마론 링크와 서던 스피릿이 진행 중이지만, 계획 담당자들은 새 선로가 여전히 부하 성장과 재생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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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의 송전망은 2026년 불균등하게 진전하고 있다. 캐나다 수력 발전을 뉴욕으로 운반하는 샹플레인 허드슨 파워 익스프레스는 올해 공급 개시가 예정되어 있고, 뉴잉글랜드 클린 에너지 커넥트는 가동 중이다. 상업용 HVDC 회랑도 진전 중이다. 시마론 링크(400마일, 1,900MW, 오클라호마)와 서던 스피릿(320마일, 3,000MW 양방향, ERCOT를 남동부와 연결)이 그 예다. MISO는 남북 765kV 교류 간선을 추진 중이며, SPP는 다주 HVDC를 연구하고, PJM/NYISO는 해상 풍력 HVDC 메시를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계획 담당자들은 허가 절차와 광역 계획 개혁 없이는 데이터센터 부하 성장과 대기 중인 재생에너지에 건설이 뒤처진다고 경고한다. 에너지부는 2025년 그레인 벨트 익스프레스 대출 보증을 취소했으나 개발사들은 사업이 계속된다고 밝힌다.
수치로 보면
- 1,900MW, 시마론 링크 확정 용량 (400마일, 오클라호마).
- 3,000MW, 서던 스피릿 양방향 용량 (320마일, ERCOT-남동부).
- 765kV, MISO가 남북 방향으로 추진하는 교류 간선 전압.
- 3개, HVDC 연계가 통합하려는 미국 상호 연결망 수.
- 2026년, 샹플레인 허드슨 파워 익스프레스의 공급 개시 예정 연도.
왜 중요한가
송전망은 저렴한 재생에너지 연계와 데이터센터 부하 대응 양쪽을 가로막는 핵심 제약이다. 혼잡은 출력 제한, 음(陰)의 가격, 신뢰성 리스크를 초래한다. 선로 건설에는 10년이 걸리는 반면, 수요는 지금 당장 들어오고 있다. 이 불일치가 미국 전력망 스트레스의 핵심이다.
주목할 점
- 샹플레인 허드슨과 시마론 링크의 상업 운전 개시 일정.
- 연방 허가 절차 및 광역 계획 관련 입법 동향.
- 해상 풍력 HVDC 메시가 정책 및 비용 압박을 견뎌낼 수 있을지 여부.